본문 바로가기

달콤한휴식

[선물용 책 추천] 2013년이 가기 전에 꼭 읽으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

 

 

 

 

[선물용 책 추천] 2013년이 가기 전에 꼭 읽으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추운 바람이 부는 겨울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책상이나, 소파에 앉아 책을 보는 것만큼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책은 자주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인데요.

오늘은 나 뿐만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 연인, 지인에게 2013년이 가기 전

꼭 읽으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가방팝에서 소개하는 선물용 책 추천 지금 만나보러 가보실까요?

 

 

 

 

 

(이미지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베스트 셀러로 꼽힐 정도로 많은 이들이 보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

《인생수업 -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해 법륜 스님의 혜안이 담긴 인생지침서를 소개하는 책으로

즉문즉설을 통해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스님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들려 주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인 혜안 스님은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후회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이유는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에 휘둘려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나이 들면 드는 대로, 늙으면 늙는 대로, 주름살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담담히 자신을 받아들여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이야기 하는 선물용 책 추천

 

<인생수업 -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이 한마디 속에 스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 입니다

 

 

 

 

 

(이미지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2013년이 가기 전에 꼭 읽으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

《내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질문 원 퀘스천》

 

유명인사들이 인생을 통찰하는 지혜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형태의 책으로

단순한 질문에 대한 짤막한 답변을 통해 인생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책 입니다.

 

내세스 고딘, 존 맥스웰, 말콤 글래드웰, 지미 카터 등 36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과 잠언적 향기가 넘치는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는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을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는 법'을,

성공학의 세계적 권위자 짐 콜린스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법' 등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공에 목마른 젊은이들에게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생각한 대로 산다'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책으로 20대, 30대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선물용 책 추천 입니다.

 

 

 

 

 

(이미지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선물용 책 추천

《행복한 그림자의 춤》

 

캐나다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화려한 찬사를 받은

캐나다의 대표 작가 앨리스 먼로의 『행복한 그림자의 춤』. 단편소설 작가이지만

장편 못지않은 깊이와 정밀함을 보여주는 앨리스 먼로의 첫 소설집인

이 책은 저자가 노벨문학상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책 입니다.

 

책 안에는 집에서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마살레스 선생님이 주최하는 파티의 하루를 담은

표제작「행복한 그림자의 춤」을 비롯하여 두 소녀간의 우정을 동화 같이

그린「나비의 나날」, 평온한 삶에 갑자기 들이닥친 죽음의 순간을

애틋하게 그린「어떤 바닷가 여행」등의 단편 열다섯 편을 담고 있으며,

 

각 작품들은 캐나다 온타리오 지방을 배경으로 한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복잡한 기교 없이도

여성의 섬세한 자의식과 내면을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작가의 필력은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겨주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