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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속 가방팝

뉴스 기사 속 가방팝 CGV랩핑광고 극찬!!

 

 

 

 

 

 

 

 

 

 

뉴스 기사 속 가방팝 CGV랩핑광고 극찬!! 

 

 

 

 

 

가방팝의 톡!톡! 튀는

CGV용산 화장실 랩핑광고

뉴스에서도 집중 조명되었는데요!

 

 

뉴스 기사 속 어떻게 집중조명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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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영화관에 등장한 블랙 미니드레스女, 진상은? 』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여성이 극장에 출몰한다?

사실이다. 그러나 정확히 그녀는 실존 인물이 아닌 극장 내 화장실 문에 그려진 그림 속 주인공이다.

서울 용산 CGV 영화관 화장실에는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는 여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여성은 반쯤 열린 지퍼 속에서 요염한 자태로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특이한 것은 이 여성만이 아니다. 이 화장실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올 듯한 형형색색의 가방과 절대 열리지 않을 것만 같이 굳게 닫힌 지퍼들이 각 칸마다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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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쿠키뉴스 -

 

 

 

『 화장실에 가방 쇼룸이? '시선집중' 』

 

 

 

 

 

 

 

 

온라인 가방 멀티샵 ‘가방팝’, 이색 화장실 랩핑광고로 인기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용산점 화장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영화관의 화장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독특한 랩핑광고 때문. 용산점의 화장실에는 마치 ‘가방 쇼룸’처럼 화장실의 내∙외부가 형형색색의 다양한 가방들로 꾸며져 있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랩핑광고는 가방 전문 쇼핑몰 ‘가방팝’에서 기획한 것으로, 화장실에 들어선 사람들은 문마다 그려진 가방 지퍼를 열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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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

 

 

 

 

 

 

『 화장실이 가방쇼룸으로 바뀌다 』

 

 

 

 

‘가방팝(대표 이정모)’은 회사 슬로건처럼 ‘세상의 모든 가방’으로 꾸며진 쇼룸 형태로 랩핑 광고를 CGV 용산점 내부에  위치한 화장실에서 선보이고 있어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용산 CGV 화장실엔 화장실 칸마다 다른 모양의 가방 지퍼가 그려져 있어 마치 가방 지퍼를 열고 가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지퍼를 여는 것과 같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학생 가방부터 시작해 클러치, 명품 가방, 아웃도어백,  IT 가방 등으로 꾸며진 가방팝의 쇼룸이 펼쳐진다. 화장실 안을 가방쇼룸으로 바꾼 인식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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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

 

 

 

 

 

 

『 영화관 화장실에서 세상의 모든 가방을 구경할 수 있다? 』

 

 

 

영화관 화장실 속에 독특한 ‘가방 쇼룸’이 등장했다.

최근 CGV 용산역 화장실에 이색적인 랩핑광고가 등장해 영화 관람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장실의 외부에는 문마다 가방 입구처럼 지퍼가 달려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백팩, 학생가방, IT가방, 클러치, 명품가방까지 세상의 모든 가방으로 가득 찬 쇼룸처럼 꾸며져 있어 더욱 인상적이다.

이 독특한 랩핑광고는 ‘가방팝’에서 진행하는 브랜딩 광고. ‘세상의 모든 가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45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가방을 선보여왔던 가방팝이 영화관 성수기 시즌을 만나 브랜딩 홍보를 위해 이와 같은 이색 광고를 기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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