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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pisode 05-2. 가방팝이 전하는 희망가방이야기 <2012 코이카의 꿈> '아프리카 - 탄자니아 사닝가 섬' Episode 05-2. 가방팝이 전하는 희망가방이야기 '아프리카 - 탄자니아 사닝가 섬' 마지막 이야기 40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 봉사활동을 펼치는 탄자니아 코이카 대원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넉넉하지 않은 전기와 물 그리고 생활 환경까지 열약한 사닝가 섬의 주민들을 위해 코이카 대원들이 준비한 3대 프로젝트 모두 기억하시나요??^^ 첫번째, 급수선으로 물을 길어오거나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사용하는 선박 제작 두번째, 현지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간단하게 설치하고 만들어주는 적정기술 세번째, 초등학교 리모델링 ~★ 3대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코이카 대원들은 타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쉴틈이 없었는데요 ~ 부족한 물과 모래는 차로 실어서 나른다(?) NO ~~!! 직접 손으로 옮겨야.. 더보기
Episode 05-1. 가방팝이 전하는 희망가방이야기 <2012 코이카의 꿈> '아프리카 - 탄자니아 사닝가 섬' Episode 05-1. 가방팝이 전하는 희망가방이야기 '아프리카 - 탄자니아 사닝가 섬' 2012 코이카의꿈 다섯번째 이야기 시작해요 코이카의 꿈 방영전부터 짐승돌 2PM '닉쿤'과 '택연'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으로 큰 화재가 되었는데요^^ 꽃미남들과 함께한 코이카의꿈 탄자니아 어땠을까요?? 비행기로 20시간을 날아서 도착한 아프리카, 그리고 탄자니아 수도에서도 5시간 거리에 위치한 오지의 섬 멀기도 너무 ~~ 멀었던 에 도착한 코이카팀은 첫 날 부터 만만치 않은 일정을 보내게 되는데요 섬안에 생필품이 부족하기에 대원들이 사용할 물품들 모두 등에 메고 이동을 하였답니다 ㅠㅠ! 코이카 대원들 모두 신발에 양말까지 벗고 갯벌을 건너고 섬안 운송도구는 오직 짐수레뿐이기에 모두 대원들의 손으로 직접 .. 더보기